브라이언 펠로우
[박상원 펠로우] 약국 문을 넘은 마을약사
[브라이언 펠로우 시즌4] 늘픔가치는 이제 약국을 넘어 지역을 돌보고 있습니다. 박상원 펠로우는 브라이언 펠로우로 선정된 이후, 더 많은 실험과 시도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약사의 역할을 재정의하면서, 지역 주민의 삶에 건강 돌봄이 정착되는 사회로 조금씩 더 다가가고 있습니다. 더 많은 마을약사와 함께, 더 넓은 지역으로 확장될 늘픔가치의 꿈을 응원합니다.
2025.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