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식 아동이 겪는 문제를 시스템적으로 해결하는데 주목하는 사이드임팩트 선정팀 '나비얌'은 효율성, 접근성 차원에서 식사 나눔과 아이들의 식사 문제 양쪽을 체계적으로 해결해 나가고 있는 중입니다. 아이들에게 식사를 제공하고 싶어하는 기부자와 '착한 가게'들, 아동 수혜자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편리하게 제공하고 이들 사이에 발생하는 거래 비용을 줄여나가며 편리성도 높이고 있습니다.

모두가 막힘없이 이동하는 세상을 꿈꾸는 '계단뿌셔클럽', 그리고 커뮤니티의 힘을 아는 계단뿌셔클럽이 말하는 사이드임팩트 커뮤니티

브라이언임팩트는 내부 플랫폼 개발에 앤트로픽의 거대언어모델 (LLM)인 클로드를 활용, 작은 조직이 AI를 활용하여 큰 효율을 내는 좋은 사례로 앤트로픽의 홈페이지에 소개 되었습니다.

AVPN 글로벌 컨퍼런스는 임팩트 투자자들과 사회혁신기관들이 모이는 아시아 최대규모의 글로벌 컨퍼런스입니다. 재단에서도 사무국 크루들이 참여하여 핵심적인 인사이트를 얻고, 다양한 네트워크를 쌓고 왔는데요, 재단이 발표자로 참여했던 ‘Leveraging Artificial Intelligence for Philanthropic Impact’ 강연과 인상적이었던 세션들도 소개해보고자 합니다.

브라이언임팩트는 전 시즌 펠로우들이 함께 모이는 커뮤니티 행사인  ‘펠로우 커넥트데이’(2024.01.11)를 통해, 브라이언 펠로우 모든 분께 기념패를 전달하였습니다.

브라이언임팩트는 <법무법인 더함>과 함께 브라이언펠로우와 임팩트그라운드 혁신조직들이 주목하는 사회문제 관련한 입법정책 연구를 지원하였습니다. 금번 법제정 연구 지원은 5개의 임팩트그라운드 혁신조직들이 참여하였으며, 문제의 영역과 분야별로 추천된 관련 법제 전문가가 함께 연구를 진행하여 연구의 전문성과 실제성을 높였습니다.

브라이언임팩트는 <임팩트그라운드>의 조직과 <브라이언 펠로우> 혁신가들이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영향력을 확장하고 조직의 활동과 가치를 외부에 알리는 일에 도움 되어 드리고자 브랜딩 솔루션을 지원했습니다.

지난 12월 5일(화), 12월 8일(금) 이틀에 걸쳐 임팩트그라운드 혁신조직들의 연말공유회가 있었습니다. 21개의 혁신조직들은 저마다 한 해 동안의 여정을 소개하고, 구체적인 성과들을 이야기 해주었는데요. 혁신조직들이 만들어낸 변화의 순간들을 공유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