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_TOP_100

AI를 잘 쓴다는 것은? AI_TOP_100의 힌트

2025.11.07

 

 

 

 

“AI를 잘 쓴다는 건 뭘까요?”

코딩을 전문적으로 배워야 하는 걸까요? 비싼 툴을 구독해야만 하는 걸까요? 아니면, AI를 2년 이상은 다뤄봐야 ‘좀 쓴다’라고 말할 수 있는 걸까요?

저희(브라이언임팩트, 카카오임팩트)도 이 질문에 대한 답이 너무 궁금했습니다. 이 격변의 시대에, ‘AI 실력자들’은 과연 어떤 사람들일까, 그들은 AI를 어떻게 활용하고 있을까 하는 호기심이 생겼죠.

하지만 아직 ‘AI를 잘 쓴다’라는 것에 대한 명확한 기준도, 그런 사람들이 모인 곳도 없었어요. 그래서 직접 무대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바로 AI 활용 역량 경진 대회 ‘AI_TOP_100’입니다. AI에 관심 많고 AI를 좀 쓴다고 자신하는 분들을 한곳에 모으면 어떤 장면이 펼쳐질지 기대하며 대회를 설계했죠.

AI_TOP_100에 참여한 3,000명의 데이터 속에서 발견한 몇 가지 흥미로운 힌트, 함께 살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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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를 잘 쓴다는 것은? AI_TOP_100의 힌트

"AI를 잘 쓴다는 건 뭘까요?" 코딩을 전문적으로 배워야 하는 걸까요? 비싼 툴을 구독해야만 하는 걸까요? 아니면, AI를 2년 이상은 다뤄봐야 '좀 쓴다'라고 말할 수 있는 걸까요? AI_TOP_100에 참여한 3,000명의 데이터 속에서 발견한 몇 가지 흥미로운 힌트, 함께 살펴 보아요!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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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 펠로우 시즌 1·2 임팩트 리포트 발간] 브라이언 펠로우, 4년의 여정이 만들어낸 변화

20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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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개발부터 법안 발의까지 – 임팩트그라운드가 2025 상반기에 만든 변화의 지도

2025.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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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팩트그라운드

더 나은 환경 운동을 위한 운동을 하다 – 녹색연합

환경을 지키는 일은 참 넓고도 다양합니다. 겨울철 난방을 줄이고 내복을 입는 것, 백두대간의 훼손을 조사하는 것, 재생종이를 사용하는 것, 대기오염과 관련해 소송을 거는 것, 사육곰을 구조하는 것, 그리고 침엽수 고사를 조사하는 것. 그 모든 영역에서 직접 나서 외치고 실천해 온 단체가 있습니다. 녹색연합은 넓고도 긴 흐름 한가운데에서 오랫동안 한결같이 환경과 사람 사이의 균형을 고민해왔습니다. 생명을 살리고, 생태계를 보호하고, 지속가능한 사회로 가는 길을 누구보다 치열하게 고민해온 그들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가 환경을 왜 이야기해야 하는지 다시 떠올려보고자 합니다. 환경의 달을 맞이해, 녹색연합 임성희 그린프로젝트 팀장님을 만나보았습니다.
2025.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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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 펠로우

[정주연 펠로우] 옷을 통해 세상과 사람을 잇다

옷장 속에 콕 박혀 손이 안가는 옷 한 벌. 이 옷이 다시 누군가의 삶에 스며드는 일. 정주연 펠로우는 그 가능성을 현실로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브라이언 펠로우로 선정된 후 3년의 시간 동안, '다시입다연구소'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과 순환의 가치를 나누고, 옷과 사람 그리고 환경을 잇는 따뜻한 연결을 만들어 왔습니다. 6월, 환경의 달을 맞이해 정주연 펠로우를 만나 이야기를 나눠보았습니다!
2025.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