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에디 펠로우는 트랜스젠더 당사자이자 자신의 존재를 존중받지 못하는 환경에 놓인 청소년 성소수자들의 인권을 보호하기 위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혐오와 차별이 일상인 사회에서 청소년 성소수자 친구들은 생존에 대한 고민을 하며 많은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 정체성을 드러내고 건강한 삶을 살아가는 박에디 펠로우의 활동은 성소수자 청소년에게 삶에 대한 용기와 사회에 대한 인식의 변화를 만들고 있습니다.

스스로를 가시화하여 성소수자의 인권을 이야기하는 박에디 펠로우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