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목소리에도 우리가 귀 기울일 수 있다면?
김재순 펠로우는 고등학교 시절 다음세대재단의 청소년 미디어 교육 프로그램 유스보이스에 참여했는데요. 이때의 경험을 계기로 다음세대재단의 활동가이자 유스보이스 사업 담당자로, 이제는 스핀오프 된(독립 법인화) 사단법인 유스보이스의 대표로 성장했습니다.
청소년들이 자기다움을 삶 속에서 만들어 가기 위해 필요한 미디어 교육은 무엇인지, 미래 세대들을 위해 ‘유스보이스’라는 법인은 어떤 방향성과 조직을 지녀야 할지 고민하고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