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의 목소리로 변화하는 시민사회
청년 프리랜서 활동가 이한솔 펠로우는 주거, 노동, 청년 시민사회 분야에서의 새로운 모델을 실험하고 변화를 이루어 가고 있습니다. 최초의 공익활동가 맞춤형 커리어 플랫폼 ‘소셜부스’, 사회주택을 공급하고 관련 정책을 확장하는 ‘민달팽이주택협동조합’과 ‘한국사회주택협회’, 방송 노동자의 열악한 처우 개선에 힘쓰는 ‘한빛미디어노동인권센터’ 등 비영리 단체의 대표 및 이사장직을 겸임하며 시민사회의 불평등 문제를 개선하고자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