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장애'에 대해 함께 이야기 나눌 수 있으려면?
김도현 펠로우는 우리 사회에 장애인 인권운동에 필요한 사회적 담론과 실천을 이야기하는 장애학을 국내에 도입하여 연구하는 ‘노들장애학궁리소'의 연구활동가입니다. 더불어 장애인 당자사들의 목소리를 사회에 전달하는 대안 언론 ‘비마이너'의 대표이기도 합니다. 장애인 운동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담는 학문적 토대를 바탕으로 펼쳐지는 김도현 펠로우의 연구 활동이 우리 사회에 어떤 임팩트를 만들어 나갈지 지켜봐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