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혜 펠로우는 우리 사회에서 지금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이를 무대를 통해 드러내는 연극을 쓰고 연출합니다.
사회적 편견과 배제로 고통을 겪는 사람들의 목소리를 온전하게 무대에서 전달하기 위해, 그리고 이 무대가 제약없이 모든 사람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고민하는 '여기는 당연히, 극장' 팀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구자혜 펠로우의 연극과 무대가 더 많은 사람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함께 응원해주세요.
사회적 편견과 배제로 고통을 겪는 사람들의 목소리를 온전하게 무대에서 전달하기 위해, 그리고 이 무대가 제약없이 모든 사람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고민하는 '여기는 당연히, 극장' 팀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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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혜 님은 누군가의 곁에 서는 이야기를 만들고 무대를 통해 전하기도 하고, 본인이 선 자리에서 그 곁에 설 사람들을 모아내기도 합니다. 사람들은 주로 구자혜 님을 액티비스트이자 아티스트라고 이야기 하는데요. 구자혜 님은 언제나 목소리가 필요한 자리에 계신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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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소담(미디어활동가, 전 닷페이스 대표)
조소담(미디어활동가, 전 닷페이스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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