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강 펠로우는 이주민 인권 실태를 조사하고 다양한 주체와 연대하여 이주민 정책을 개선하며 인권 옹호 활동을 펼치는 연구활동가입니다.
미국 유학 시절 한국에 사는 이주민들을 인터뷰하는 과정에서 “논문이 우리의 삶을, 최소한 자녀의 삶을 나아지게 할까요?"란 질문을 받은 김사강 펠로우는 한국에 돌아와 이주민의 삶을 기록하는 것을 넘어 그들이 처한 현실을 바꾸는 일을 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자신의 연구가 이주민들의 삶에 변화를 만들어 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활동을 이어나가는 김사강 펠로우를 응원해주세요.
미국 유학 시절 한국에 사는 이주민들을 인터뷰하는 과정에서 “논문이 우리의 삶을, 최소한 자녀의 삶을 나아지게 할까요?"란 질문을 받은 김사강 펠로우는 한국에 돌아와 이주민의 삶을 기록하는 것을 넘어 그들이 처한 현실을 바꾸는 일을 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자신의 연구가 이주민들의 삶에 변화를 만들어 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활동을 이어나가는 김사강 펠로우를 응원해주세요.
김사강 님은 국내 이주민의 인권과 정책으로 박사 논문을 쓰고 한국으로 들아와 본격적으로 이주민의 삶을 바꾸는 일을 하고자 이주민 인권 운동을 시작하였습니다. 이론과 실천을 넘나들며 침해받는 이주민 인권 현장을 고발하고 제도를 개선하고자 노력해 온 모습이 변화를 만들어가는 진정한 펠로우의 모습이라 판단되어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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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대욱(다음세대재단 대표)
방대욱(다음세대재단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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