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윤희
홍윤희
소속
협동조합 무의 이사장
홍윤희 펠로우는 2016년 '장애가 무의미해지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협동조합 ‘무의'를 설립, 운영하며 교통약자를 위한 지하철 환승 지도와 이동권 관련 콘텐츠를 제작하고 장애에 대한 편견을 없애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휠체어에게 편하면 모두에게 편한 세상이 온다는 믿음으로, 시민들과 함께 이동권을 위한 데이터를 수집하고, 이를 모두의 서비스로 만들고자 하는 홍윤희 펠로우의 앞으로의 행보를 기대해주세요.
홍윤희 님이 이끄는 ‘무의’는 기존 이동권 단체들과 달리 일상에서 실제로 도움이 되는 정보 제공과 시스템을 만들어간다고 생각합니다. 장애인을 넘어 모든 사람을 위한 정보와 콘텐츠를 통해 사회적 이해와 합의를 끌어낼 좋은 운동을 기대합니다.
추천인
양석원(자유학교 공동 운영자)
이동권
장애
캠페인